[스크랩] 백만장자의 사고방식

『백만장자의 사고 방식』 일본의 여성 작가 혼다 켄(本田健) 씨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께서 경영, 돈, 성공 등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다. 그녀의 아버지가 자식에게 가르친 것은 돈을 절약하는 법, 자신 있는 분야에서 승부를 걸라는 것, 구체적으로 돈과 친해지는 방법 등이었다. 그런 영향 덕분인지 혼다 켄 씨는 일찍부터 부자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얼마 전 그녀는 미국 백만장자의 모습을 그린 「이웃집 백만장자」 라는 책을 읽고, 일본에서도 그와 비숫한 조사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된다. 마침내 그녀는 일본에서 연간 세금 1천만 엔(약 1억원) 이상을 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내용을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라는 책으로 엮었다. 그녀가 설문조사에서 발견한 백만장자의 실제 모습은 어떤 것일까? "나와 비숫한 백만장자 다섯 명 중 네 명은 아무것도 없이 맨손으로 시작해서 현재의 부를 일궜습니다. 한눈팔지 않고 오로지 일에만 정열을 쏟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부모에게서 유산과 사업을 물려받아 백만장자가 된 사람입니다." "나는 나의 직업에 긍지와 정열을 갖고 근면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루에 5~8시간 일합니다. 내가 가장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오랫동안 일했지만 그다지 어려움은 없습니다." 백만장자의 약80퍼센트는 지금의 일이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인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나' 등의 조건에 부합하는지를 판단기준으로 보았다. 평범한 사람들은 금전적 조건, 장소 및 환경 등의 근무 조건을 중시해서 직업을 선택하고 있다고 한다. 「행복하세여 ~하나섭^^*」

출처 : 금오공대 최경 18기 원우회

글쓴이 : 심일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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