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름다운 그림 영취산 진달래 LED 조명 판매 / 전기공사 2006. 5. 18. 09:33 제 손가락 찔려 아픈 줄도 모르고.. 밤 지새워 곱게 바느질한... 진분홍 꽃이불...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는 듯.... 다시 오시옵소서... 고운 님이여... -임이 오시는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