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바쁜 일과가 시작된다.

 

오늘은 별도로 구미1대학에서 주관하는 창업지원센타 특강을 하기로 했다.

공단본부 1층에 도착하니 예상밖으로 적은 인원이다. 10여명

창업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과정중 발표일이였던것 같다. ??

 

창업을 새로이 시작하는 젊은 창업자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할까?

갑작스럽게 계획된 특강이라 별도 준비한 내용은 아니지만

평소 일반인들의 대상을 위한 강의를 하기로 했다.

 

모두가 그러하듯이 작심3일로 끝나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창업 또한 초심의 계획과 꿈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승,패가 나리라

미루어 짐작한다.

큰 꿈과 목표를 세우고 한단계씩 발전 시켜 나가는 사업가가

되기 위한 방법이 무었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

무엇을 해야 할까 ?

 

현실의 경험담과 구미시, 주변 관련 단체들의 지원 상황 공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창업을 위한 철저한 계획과 준비로 성공한 기업가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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