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본능』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그러나 그것이 기회인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설령 기회를 알아차리더라도 그 순간에
        결단을 내리고 신속히 실천으로 옮기는
        힘이 부족한 경우도 흔하다.
        기회를 알아차리고 그것에 전부를 걸 수
        있는 것은 하나의 능력이다.
        그 능력은 오랜 기간을 두고 훈련에 훈련을
        더하면서 만들어 갈 수 있다.
        정해윤 씨가 쓴 「킬러본능」이란 책에서는,
        인생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을 창출해내는 인물을 두고
        '킬러본능'을 가졌다고 말한다.
        극한 경쟁인 스포츠 분야에서 선수들은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시켜 승리를 향해
        질주하는 근성을 발휘하는 데 이런 것들
        역시 킬러본능이라고 할 수 있다.
        사업 세계에서건 학문 세계에서건 간에
        무엇인가 귀한 것을 성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시간과 함께 자신을 한 단계씩
        끌어 올려야 한다.
        돈을 모으거나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꾸준한 축적도 필요하지만 기회가 왔을
        때 한 단계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점프
        역시 필요하다.
        점프를 만들어내자면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때 킬러 본능을 여지없이 발휘해야 한다.
        킬러 본능을 가진 사람들은 찰나의 짧은
        시간 안에 승리를 결정하는 강한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
        기회에 몸을 던질 때마다 다시는 그런 기회가
        오지 않으리라는 강한 자기 확신으로
        자신의 전부를 건다.
        이런 능력들은 일상에서 축적하는 경험을
        통해 만들어 진다.
        우리의 일상은 삶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지만,
        성공을 위한 훈련의 장소이자 게임의 장소
        이기도 하다. 「행복하세여 ~하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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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자식 사랑』
            도니 도이치는 아버지의 작은 광고회사를 물려받아
            연간 매출 23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려 미국에서
            가장 큰 광고회사로 성장시킨 인물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인생 초년이 마냥 장밋빛이었던
            것은 아니다.
            1983년 스물네 살의 그는 대학을 마친 후 아버지가
            만든 조그만 회사에 AE(광고 기획)로 일하고 있었다.
            철들지 않은 젊은이가 그렇듯 회사 일 보다는 친구들과
            밤늦게 노는 일에 전념하다시피 하며 시간을 보냈다.
            보다 못한 아버지는 자식에게 해고를 통보한다.
            "너도 알다시피, 그 동안 네가 내 회사에서 한 일에
            열정이라고는 전혀 없었다.
            네가 네 일을 사랑하지 않으니,여기 있는 것도 원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회사를 나가라.
            꼭 이곳이 아니더라도, 네가 인생에서 무슨 일을 할
            때엔 그 일의 한 부분이라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난 네가 청소부가 된다고 해도 상관 없어.
            네가 네 일을 사랑하면 그 분야에서 분명히 성공한다.
            그리고 돈이나 명예 같은 것들은 저절로 따라올 거야."
            자신의 회사에서 이렇게 자식을 내보낼 수 있는
            아버지가 몇이나 될까?
            그러나 도니 도이치의 아버지는 자식 사랑을 이렇게
            표현 하였다.
            그리고 아버지의 이런 사랑이 결국 아들의 성공을
            만들어냈다.
            세상에는 늘 나그네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출근하더라도 그저 그렇게 일하고 퇴근하는 식으로
            일상을 반복하는 것이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버린다.
            자신이 하는 일을 죽도록 즐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보라.
            아주 작은 것이라 하더라도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
            해보라. 「행복하세여 ~하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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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앞 아름다운 초원의 정체』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 실용주의 정신을 대표하는 인물이자
            오늘날까지 미국인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다.
            젊은 시절 그가 친구에게 쓴 편지 한 통에 우리 마음 속 깊이
            새겨둘 만한 교훈이 들어 있어서 여기에 소개한다.
            인간이 처해 있는 상황에는 항상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지금 여기에 있는 불편함은 느끼지만,
            다른 곳에 있는 것은 보지도 느끼지도 못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상황을 자주 변화시킵니다.
            그래서 더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 시절 델라웨어 강을 따라 내려가는 작은 배를 탄 적이
            있습니다.
            바람도 없고 썰물 때도 지나서, 우리는 닻을 내리고 다음
            물때를 기다렸습니다.
            내리쬐는 햇볕은 뜨거웠고, 함께 배를 탄 낯선 이들도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강가에 펼쳐진 아름다운 초원을 보았습니다.
            초원 가운데 커다란 나무가 있었는데, 그것이 내 상상력을
            자극했습니다.
            그 나무 아래 앉아 주머니에 넣어둔 책을 꺼내 읽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를 뭍에 내려 달라고 선장을 설득하였습니다.
            배에서 내린 나는 그 초원이 실제로는 늪이었음을 발견
            했습니다.
            나무를 향해 가는 동안 무릎까지 진흙에 빠졌고, 나무
            그늘에 도달한지 채5분도 지나지 않아 다리와 손,
            얼굴에 모기떼의 집중 공격을 받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불가능해지자, 나는
            강변으로 돌아와 다시 배에 올랐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피하려던 햇볕을 다시 온몸으로 참아내며,
            사람들의 조롱까지 받았습니다.
            그 이후 살면서 이런 일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어쩌면 우리는 생활에 불만을 가진 나머지 습관적으로
            '뭍에 내려 달라'고 선장을 설득하고 있지는 않는가?
            "직장 상사가 맘에 안들어 회사를 옮길까 !
            생각중이라고 ?
            그럼 옮긴 회사에는 천사들만 있을것 같아 ?" 「행복하세여 ~하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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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찌에서 노벨상 수상자로』
            2002년 3월 도쿄 대학 졸업식에 코시바 마사토시 교수가
            초청을 받았다.
            그는 도쿄 대학의 물리학과를 꼴찌로 졸업하였지만, 2002년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졸업식장에서 대형 스크린에 그의 학창 시절 성적표가 공개
            되었는데, 16개 과목 중 우(優)는 <물리학 실험Ⅰ>과 <물리학
            실험 Ⅱ>두 개뿐이었다.
            나머지는 양(良)이 10개, 가(可)가 4개였다.
            그는 졸업식 축사에서, 학교의 우등생이라고 해서 사회에서도
            우등생이 된다는 법은 없다고 지적한다.
            코시바 교수가 말하는 수동적 인식과 능동적 인식에 대한 말은
            그 의미를 깊이 새길 필요가 있다.
            "학업 성적이라는 것은 배운 것을 이해한다는, 말하자면 '수동
            적 인식'을 얼마나 잘했는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성적이 좋은 사람이 관료가 되고 혹은 교수가 되기도 하지만,
            해외로부터 문헌이나 이론을 수입하는 일에만 골몰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수동적 인식의 폐해임에 틀림없고, 사실은 성적 우수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이기도 합니다."
            "수동적 인식의 가치는 오늘날 많이 약화되고 있는 것이
            분명 합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는 능동적 인식의
            힘인 것입니다."
            코시바 교수는 학생들에게 진정한 연구자라면 머릿속에 항상
            연구 테마를 세 가지 이상 갖고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연구자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누구든, 간절히 해결하고 싶은 테마를 갖고 살아가야 한다.
            남이 간 길을 착실히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없다.
            오히려 남이 가지 않은 길에서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간다는
            생각을 갖고 생활해야 한다.
            「행복하세여 ~하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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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일에 미쳐 보라』

               

              각종 패션사진, 영화포스터, 연예인 촬영 작업에서

              국내 최고의 사진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인

              조선희씨는 한마디로 아웃사이더다.

              학연을 중시하는 한국 사회에서 그는 유명

              대학교 사진학과 출신이 아니다.

              의생활학과를 졸업했지만, 진작부터 그것이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대학 서클에서 비공식적으로 사진을

              공부했다.

              조선희씨가 사진 일을 시작한 초기는 험난한

              가시밭길이었다.

              어느 사진작가의 보조로 일하던 때를 그녀는

              이렇게 회상한다.

              "그때는 정말 사진에 미쳤습니다. 잠도 안오고,

              억지로 잠을 청하면 꿈에서도 얼마나 셔터를

              눌러 댔던지, 아침에 일어나면 어깨가 아플

              정도 였습니다.

              뭘 하던지 미쳐야 되는 것 같습니다.

              미친 사람을 누가 당하겠어요.

              한 가지에 미쳐 있으면, 그가 비록 일을 막

              시작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만큼

              잘 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조선희씨는 자신이 오늘까지 오게 된 이유를

              한 가지 더 꼽고 있다.

              역설적인 말 같지만, 비주류였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주류였다면 결코 볼 수 없는 것들과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아웃사이더라서 경험할 수 있었다.

               

              "사진을 전공한 사람은, 기술은 많이 익혔겠지만

              그 틀에 갇히게 된다.

              반면 사진을 전공하지않은 사람은 틀을 벗어나

              사진을 자유롭게 찍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는 어떤 조명에서 어떻게 찍어야 한다는

              공식이 없었습니다.

              사진을 전공하지 않은 게 결과적으로 내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미쳐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어느 분야건 그 일에 미쳐서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월계관은 그에게 돌아가게 마련이다.

              '미친 사람을 누가 당하겠어요.' 라는 조선희씨의

              말은 참으로 일리가 있다.

              「행복하세여 ~하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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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의미를 찾는 길』
            "살아야 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떠한 상태에서도 견뎌낼 수 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 돌아온 빅터 프랭클이 한 말이다.
            그의 친구들은 그가 수용소에 끌려간 충격에도 불구하고 인간성이
            파괴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랐다.
            누구든 그의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으면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된다.
            끔찍한 수용소 생활을 잘 견뎌내는 것은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 순서가 아니었다.
            주위의 비인간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내면적 풍부함과
            정신적인 자유를 잃지 않은 사람들이 수용소에서 더 잘 견디어 냈다.
            자신에게 주어진 곤경의 의미를 찾아낸 사람들은
            내면적인 생활을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현실 세계의 고난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인다.
            인간은 스스로의 행동을 선택할 자유가 있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절망을, 또 다른 사람은 희망을
            선택한다.
            살다 보면 때론 실망과 절망의 늪에 빠지기도 한다.
            자신이 경험하는 어려움에서도 그 어떤 의미도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때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자신의 내면으로 되돌아가 진실한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의 의미가 있어진다.
            언제 어디에서든, 심지어 고난을 통해서도 무엇인가 성취할 수
            있는 기회와 만나게 되는 것이다. 「행복하세여 ~하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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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정돈의 힘』 50대 중반의 나이로 치열한 수주 사업에서 자리를 잡는 데
            성공한 어느 사업가와 대화를 나눴다.
            "50을 전후해서 대개 남자들의 인생은 거의 결정되는 것
            같아요.
            그동안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지만 말입니다."
            그와 나눈 대화 가운데에선 기억할 부분들이 꽤 있었다.
            어떻게 정상에 서게 되었는가?
            그의 답변은 의외로 단순했다.
            모든 것은 정리정돈에서 시작된다.
            단순해 보일지 모르지만 정리정돈을 제대로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생각이나 생활을 조직화할 수 있는 사람이다.
            조직화할 수 있다면 매사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데 익숙하게
            되고 결국은 치열한 업계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그 사업가는 젊었을 때 중동의 현장에서 책임자의 위치를
            맡은 적이 있었다.
            설계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시공 경험이 없는 까닭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생각한 끝에 얻은 결론은 '이 많은 사람들을 한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데 정리 정돈이 되지 않으면 일은 고사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것이었다.
            정리정돈이 생활화되면서 놀라울 정도로 업무 효율이
            향상되는 것을 보고, 그는 아주 단순한 원칙을 조직에
            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 그의 삶은 정리 정돈 같은 단순한 몇 가지 원칙을
            굳은 습관으로 만들어내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대부분 공통점이 있다.
            자신의 삶에 대한 원칙과 신념이 분명하다는 것인데,
            그래서 그들과의 대화는 좀처럼 끝나지 않는다. 「행복하세여 ~하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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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에도 방법이 있다』 어떤 직업을 갖고 있든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노력을
            조금이라도 게을리 할 수 없는 시대다.
            지식이나 기술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배움의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하니웰
            인터내셔날의 최고 경영자 래리 보시디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 보라.
            "배움은 단순히 머리를 굴리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배우기 위해서는 인내심과 일관성,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자신의 행동을 되새겨 교정하려는 노력도 뒤따라야 한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 모든 노력이 일단 궤도에
            올라서기만 하면 성장 잠재력은 거의 무한대로 확장된다."
            일단 스스로 배우는 방법을 익히고, 배움에서 얻을 수
            있는 기쁨과 실용성을 익히고 나면 선순환이 일어나게
            된다.
            일단 이런 단계에 도달하면 성공까지는 큰 어려움이
            없다.
            자신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배움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라.
            '나는 어떻게 배우고 있는가?'
            '어떤 학습법이 더 효과적인가?'
            '학습에서 어떤 기쁨을 누리고 있는가?'
            '학습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이익을 누리고 있는가?'
            배움이 없는 곳에서 성장이 일어날 수 없다.
            어떤 방법으로 배우는 것이 좋을지, 어떻게 배우는 것이
            효과적일지를 생각하라.
            그 방법들을 하나하나 자신의 것으로 익혀야 한다.
            배움의 많은 부분은 자신에 대한 주의 깊은 성찰과
            관찰에서 나온다.
            「행복하세여 ~하나섭^^*」


            출처 : 금오공대 최경 18기 원우회
            글쓴이 : 심일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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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의 길』 역사상 최고의 골퍼로 존경받는 잭 니콜라우스의 책 「골프와 나의 인생」을
              읽다가 '챔피언의 길'이란 대목을 인상 깊게 읽게 되었다.
              챔피언이 되기 위한 방법을 조목조목 정리한 것이다.
              첫째, 우선은 어느 정도의 재능이 있어야 한다.
              둘째, 부지런히 연습해야 한다. 연습, 연습, 또 연습이다.
              꾸준한 연습을해 가면서 자신감과 함께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늘 새로운 방법을 찾고 스스로를 개선하고 혁신해야 한다.
              셋째, 이기기 위해선 압박받는 상황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어려움이 없으면 성장할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든 경험 그 자체에 큰
              의미를 둔다면 담대하게 상황을 다룰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첫 승을 올리려면 기회를 잡고 위기를 뛰어 넘어야 한다.
              그 첫 승을 올리기 위해선 일단 도전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자연히
              실패하는 경우도 많음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다섯째, 평범함을 거부해야 한다.
              정상에 이르기를 원한다면 곤경과 고난을 기꺼이 환영하라.
              평범하기를 고집한다면, 챔피언이 되기를 포기해야 한다.
              세상은 공평한 면이 있다.
              여섯째, 긴급시의 대책을 세워 놓아야 한다.
              이따금 위기 상황을 가정하고 나름대로 대책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늘 좋은 날만 계속되지 않기 때문이다.
              일곱째, 승리를 얻기 위해선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실패를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라.
              여덟째, 일을 즐기는 것을 잊지 말라.
              자신의 일을 즐기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
              무엇이든 즐겁게 하라.
              챔피언은 스포츠 분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삶에서는 누구나 챔피언이 될 수 있고 또 되어야만 한다. 「행복하세여 ~하나섭^^*」

            출처 : 금오공대 최경 18기 원우회
            글쓴이 : 심일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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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펠러의 습관』 존 록펠러는 자신이 돈에 눈을 뜨게 된 계기를 1908년에 발간된
                「두서없는 회상」에서 이렇게 회고한 바 있다.
                어린 시절부터 그는 어머니에게서 근검절약하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면서 자랐다.
                어렸을 때 그는 야생 칠면조의 둥지에서 알을 가져다 부화시켜
                칠면조를 기르다가 시장에 내다 팔곤 했다.
                나이 불과 일곱 살 때의 이야기다.
                그렇게 모은 동전들을 3년간 저축하여 이웃집 농부에게 빌려
                주었는데 50달러의 돈을 빌려주면서 7%의 이자를 받기로 하였다.
                1년 뒤 원금과 함께 3달러 50센트의 이자를 받은 어린 록펠러는
                큰 감동을 받았다.
                3달러 50센트라면 그가 하루 열 시간씩 열흘 동안 감자를 캐야
                받을 수 있는 거금이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나는 돈을 위해 일할 게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해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대중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록펠러는 부를 축적하는 데에 있어
                나름대로 뚜렷한 원칙을 갖고 살았던 인물이었다.
                그는 매일 아침 6시 반부터 일을 시작하였다.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은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였다.
                무엇을 하든 헌신적이었으며 매일 저녁 하루를 되돌아보고
                자신에게 훈계하는 일을 잊지 않았다.
                그는 자주 자신에게 이렇게 타일렀다고 한다.
                "기회가 왔을 때 조심해야 해, 자만심에 빠지면
                실패하기 쉽지. 서둘러서 잘 되는 일은 없어.
                내가 보내는 하루하루가 나의 미래를 결정하는
                거야."
                  또한 그는 회계장부를 꼼꼼히 기록하는 습관을 갖고 있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장부를 기록하였으며, 한 푼도 소홀히 않고
                  수입. 지출. 저축과 투자, 사업과 자선금의 내역을 차근 차근
                  기록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할 수 있을 것인가.
                  록펠러의 습관에서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행복하세여 ~하나섭^^*」
              출처 : 금오공대 최경 18기 원우회
              글쓴이 : 심일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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